전국 최초!! “옹기”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장수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수전통옹기 브랜드를 가지고 중증장애인 23명이 100% 천연잿물을 사용해 무공해 발효 항아리를 비롯하여 밥그릇, 국그릇, 컵, 옹기반찬통 등의 옹기 소품류를 제작하는 시설로 전국 최초로 지난 5월 “옹기”품목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