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봄향기 따라 울려 퍼지는 따뜻한 음악회 선사 「들꽃향기 피어나는 쪼꼬만한 음악회」

작성부서
기획조정실
조회수
694
작성자
기획조정실
등록일
2017.05.10
첨부파일(1)


들꽃향기 피어나는 쪼꼬만한 음악회





장수군은 섹소폰을 주 메인으로 기타, 마두금 등의 악기로 들꽃향기 피어나는 쪼꼬만한 음악회행사를 장정복기자사회로 오는 11일 오후 5시에 누리파크 한누리식당야외에서 풍성한 운율로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프닝무대인 1부 섹소폰연주자 한국희기획조정실장의 인사말씀과 김경남의 님의 향기의 섹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유일곤의 박우철의 연모를 끝으로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2부는 하영택의 마두금 연주 퀴사스 퀴사스 퀴사스를 시작으로 장정복의 섹소폰 연주, 조용필의 허공을 끝으로 막을 내릴 계획이다.





출연진으로는 노래와 기타 연주자로 구태영의 김범수의 제발,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과 마두금연주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섹소폰에는 차주호의 안동역에서, 이형민의 행운대 엘레지, 유기종의 나그네설움, 이원빈의 강승용의 가방을 든 여인, 장정복의 섬마을 선생님, 유일권의 날개, 송창록의 잊게 해주오, 김용구의 열애, 유상일의 갈대의 순정 등 13명의 연주자가 장수의 봄밤을 흥겨운 장으로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록

이전글
장수군, 동부권 발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다음글
장수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위한 현장체험시 상시학습시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