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주연탄은행(대표 : 윤국춘)에서는 성금으로 마련한 이불 26채를 지난 4월 5일 계남면에 기부했다.

이에 박현식 계남면장은 “매년 계남면을 위해 아름다운 기부를 하는 전주연탄은행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 주민들의 복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은 기부 받은 사랑의 이불을 관내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