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기검진으로 치매발생 늦추고 자살률 낮추자

작성부서
기획조정실
조회수
590
작성자
기획조정실
등록일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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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보건의료원에서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인지저하가 나타나는 어르신에겐 협약병원인 마음사랑병원에 의뢰해 전문의 진찰 및 신경인지검사와 감별검사 등 치매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치매검사를 통해 환자로 진단될 경우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인식표 무료 배포 등을 비롯,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인 대상자에게 월 3만원 이내로 치매 진료비 및 약제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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