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복지실-2.7)장애인 자립, 생활 보장(옹기판매)
장애인보호작업장
옹기판매로 자립을 꿈꾸다
장수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재활교육과 전통옹기를 생산·판매, 체험하는 시설로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근로활동을 통해 최저 생활을 보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종사자 5명과 참여근로자 장애인 25명으로 구성, 신체적 조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정해서 2시간부터 종일 근로할 수 있는 여건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